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문단 편집) ==== 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편 ==== 39화의 강연에 대해서 시작 전부터 논란이 되었다.[[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9044&s_no=379044&page=1|# 오유의 반응]] 우선 페미니즘이라는 사상 및 학문이 상당히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시기에 굳이 이 주제로 강연을 해야 하냐는 것이었다. 실제 강연에서도 WEF의 [[성격차지수]]를 인용해 한국의 성평등 순위가 115위라는 방송을 내보냈다. 이 지수는 해당 항목에 나와있듯이 통계 방식에 대해 논란이 많은 지수이고[* 심지어 [[여성가족부]]에서도 "이 통계에 대해서 근거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답답해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사실상 통계의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 지수이며, 통계청에서 실시한 통계 바로쓰기 공모전에서도 1등으로 수상한 작의 지수 비판은 바로 이 성격차지수를 비판한 것이다.], 심지어 [[JTBC 뉴스룸]]의 [[팩트체크]]에서도 이 WEF 지수의 문제점을 분석 한 바 [[https://www.youtube.com/watch?v=zrpxhvz8Jj0|있다.]] 게스트로 출연한 [[테이]]가 이 자료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지만 그냥 얼버무리는 강연자들의 궤변은 덤이다(...). 심지어 출연자도 [[래디컬 페미니스트]] 성향의 출연자만 섭외했다. 안 그래도 [[JTBC 뉴스룸]]에서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라는 궤변으로 [[박진성(시인)|박진성]] 시인의 명예를 훼손한 적이 있었는데, 이런 식의 방송을 하면서 다시 비난을 받았다. 참고로 대한민국은 UNDP[* 이름에서도 알다시피 [[UN]]에서 조사한다. WEF의 성격차지수 같은 것에 비하면 훨씬 신뢰도가 높은 통계이다.]에 의하면, 아시아 국가에서 성평등 1위, [[https://www.yna.co.kr/view/AKR20180915028200005|전세계에서도 10위의 성평등 국가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자료는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니 외면한다. 논란이 많은 페미니즘 문제는 다루면서 가장 심각한 차별 문제인 인종차별과 성소수자 차별은 3년이 지나도록 다루지 않아 일부에게 비판을 받았다. 다행히 인종차별, 그중에서도 미국의 흑인차별 문제는 2020년이 돼서 뒤늦게 다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